아~~진짜진짜 자전거 타러 가고 싶다
시계를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어요.
째깍 째깍
흘러가는 시계음과 내 시간도 덧없이 흘러가요.
순식간에 흘러가는 시간인데 저는 멍하기만 한답니다.
흘러가는 시간은 대기해주지 않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어떠한 하루가 있었는지
생각할 여유가 존재하지 않은거 같군요... 여유롭지 않은 저...
흘러가는 시간을 어떤 방법으로 보냈나. 조용히 생각을 했는데
먼 과거 이야기도 떠오르네요...
아아~ 진자진짜 진짜로 좋은… 자전거 타기.
후후… 저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아! 근데 요즘… 자전거를 정말 많이
탄 후 다녀서 그런건가 자전거도로가
진짜로 많이 생겼지요…
아! 그래서 다니긴 정말 편한데
새롭게 생겨난곳은 진짜로 좋은데
아주 옛날에 있던 자전거 도로는
진짜로 울퉁~ 불퉁하고 위험하죠.
자전거가 가다가… 쑥 들어간
큰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도 정말 많이 봤고….
새까만 구멍속으로 들어가서 빠지는 사람들도
적지 않고 말이죠. 이거 좀 고쳐줬음 좋겠는데…
으음, 그래서 진짜로 많은 자전거가
차도로 진짜 많이 다니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사고가 없는 것 보면 신기해요.
그래도!! 자전거 타는게 정말 많이 즐겁죠.
얼마전에는~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러 나가기도 했습니다.
물론!! 넓디 넓은 공원으로 갔습니다.
안전장비를 다 한 후 재밌게 자전거를 탔는데
애기들도 즐겨줘서 정말로 기뻤답니다.
그렇게 항상 자전거를 타러 가자면서
약속까지 했죠. 후후후… 매일매일
나와주면은 정말 고맙지 혼자 생각들을 했습니다.
자전걸… 타는거 진짜로 즐겁습니다.